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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며 동문.재학생‘화합의 장’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4-10-12

한일장신대 총동문회, 지난 3일

 한일장신대 총동문회(회장 문화규 목사)가 동문과 재학생, 교직원이 함께 한 가운데 ‘제2회 한일가족어울림한마당’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전주바울교회 바울센터에서 약 2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여 즐겁고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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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장신대 총동문회 주최 제2회 한일가족어울림한마당’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청백전으로 나눠 경기를 벌이고 있다.

 행사는 경건회로 시작해 동문이사 이복생 목사의 기도와 문화규 목사의 인 사 및 말씀, 소의진 목사의 특별기도 후 자문위원회장 양인석 목사 폐회기도로 마쳤다. 

 총동문회장 문화규 목사는 축제 개회사에서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동문과 재학생, 그리고 직원들이 서로 즐겁게 교류하며, 한일장신대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후 키즈엠 대표 김종완 집사 인도로 어울림한마당의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청백전으로 팀을 나눠 응원 전, 50m 달리기, 줄다리기 등의 경기를 통해 참가자들은 웃음과 경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축제의 의미는 단순한 오락 이상의 깊은 교류에 있다. 문화규 목사는 축제를 통해 동문과 재학생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교가 추구하는 공동 체적 가치와 비전을 더욱 공고히 하길 소망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이러한 만남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에 서로 협력하기를 바란다.”며 동문회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일장신대 한일가족어울림한마당은 학교와 동문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로, 학교 공동체의 연대감 확산과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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