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CBMC남원비전지회(회장 유한진)는 지난 15일(토) 올해 두 번째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을 위해 김장 김치 500kg을 남원시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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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비전지회는 이날 다문화가정 5가구를 초청하여 한국의 김장 문화를 소개하고 김치를 담가 10kg씩 나눈 뒤, 회원들이 함께 담근 500kg (100박스)의 김장 김치를 남원시 관내 다문화가정, 장애인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유한진 회장은 “다문화가정에 한국의 김장 문화를 알리고 추운 겨울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이 담긴 김치를 전달하고자 회원들이 다 같이 마음을 모아 김장을 직접 해 기부하게 되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유 회장이 운영하는 바울농장은 철에 따라 딸기, 옥수수, 고구마, 배추 등 대단위 농업을 하며 도내에서 품질 좋은 농산품 생산으로 소문이 나있다.
/오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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