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전주중부비전센터서 도내 각 지회 연합 구심점 기대
CBMC전북연합회(회장 강경범) 합창단이 지난 11월 30일(토) 오후 3시 전주 중부교회 비전센터 7층에서 처음으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CBMC전북연합회 합창단은 올해 초 각 지회 회원들이 모여 ‘사랑을 입은 회원들이 모여 여호와의 이름으로 찬양한다’라는 목적으로 창단됐다.
연합회장이 단장을 하고 최현호 장로가 단무장을 맡고 지휘에는 이영은 교수가 피아노는 김혜미 집사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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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음악회는 먼저 CBMC연합합창단이 ‘오 주님께 감사하라‘와 ‘예수밖 에는’을 합창하며 첫 무대를 장식했다.
온고을지회 바리톤 윤영권은 ‘주님과 함께’를 연주해 매력적인 저음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전주지회 프레이코러스 중창단이 ‘백만송이 장미’와 ‘기도’를 연주 하며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노래했다.
특히 남원비전지회 소프라노 박연순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와 온고 을지회 소프라노 박성화와 바리톤 정지철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AII I ask of you’연주는 관객들을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안내했다.
또한 마술피리로 전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온고을지회 한소희가 출연 클라리넷을 연주해 관악기의 아름다운 선율을 전했다.
연합회장 강경범도 ‘어메이징 그레이스’와 ‘생명의 양식’을 부르며 전공자 못지않은 실력을 뽐냈다.
군산지회 글로리아 여성중창단도 ‘내 영혼이 은총 입어’와 ‘진선미 사랑’을 은혜롭게 불렀고, 전주지회 테너 문대희가 가곡 ‘강 건너 봄이 오듯’으로 감동을 전했다.
이날 강경범 회장은 음악회를 마치고 “하나님께 아름다운 찬양을 올려 드 리며 각 지회 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이 음악회를 준비하신 최현호 단무장과 지휘를 맡아주신 이영은 교수, 김혜미 반주자 그리고 모두에게 감사를 돌리고 싶다.”라고 했다.
CBMC 전북연합합창단은 앞으로 양을 통해 각 지회가 하나 되는 구심점 으로 일터 사역의 복음화를 위해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오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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