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참사랑교회서 지난 5일에
“좋은 열매는 밭을 잘 가꾸고 질 좋은 거름을 주어야 합니다.” 기독 대안학교인 예닮크리스찬스쿨 (교장 남기곤 목사)이 지난 5일 처음으로 개강했다.
전주순복음교회가 타락한 세상문화와 왜곡 된 교육체계를 변화시킬 대안으로 예찬크리 스찬스쿨을 설 립하고 지난 5 일 개강, 다음 세대를 이끌 인 재 양성 사역을 시작했다.
초·중 과정 21명의 학생들이 입학한 예닮크리스찬스쿨은 정교사 7명과 보조교사 5명이 학생들을 가르친다.
성경적 세계관을 기초로 학생들이 하늘나라를 꿈꾸며 그리스도의 자녀로 성장하고, 자신의 비전을 확립하도록 돕는 것이 이 학교의 교육 목표다.
특히, 영성과 인성, 지성을 두루 갖추며 각자의 재능을 발견하고, 이를 하나 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도록 양육하는 것이 예닮크리스찬스쿨의 핵심 교육 방침이다.
단순한 학문적 성취를 넘어 신앙을 바탕으로 한 전인적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지고 있다.
교장 남기곤 목사는 오늘날 교육 현실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우리 아이 들이 타락한 세상의 문화와 왜곡된 교육 체계에 무분별하게 노출되어 자기 정체성의 혼란 속에서 방황하고 있다” 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지금이야말로 올바른 가치관과 장기적인 정체성을 확립해 줘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에 예닮크리스찬스쿨은 시대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거 쳤다.
좋은 교육 시설과 문화적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검증된 최고의 교육 콘텐츠를 통해 기독교적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 남 목사의 설명이다.
남 목사는 학교 운영 방향에 대해 “믿음과 지식을 겸비한 훌륭한 교사들을 기반으로, 아이들이 성경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성장하도록 지도할 것”이라 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기독교적 세계관을 가르치는 것이 학 교의 중요한 사명”이라고 전했다.
그는 끝으로 “예닮크리스찬스쿨은 단순한 학교가 아니라, 다음 세대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거룩한 사역의 현장”"이라며, “많은 기도 와 관심, 그리고 동역을 부탁드린다” 라고 당부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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