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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섬김과 복음 전하는 통로돼”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11-03

비전대 국제협력기술과 작품전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가 개최한 ‘2025 Vision Expo 졸업작품전’이 

‘모두의 수고와 협력으로 이루어낸 비전의 결실’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서 국제협력기술과(학과장 김미선 교수)는 ‘기술과 신앙의 

융합, 전문인 선교사를 양성하는 국제협력기술과, 선교하는 전주비전대학

교’ 라는 주제 아래 부스를 운영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국제협력기술과의 전시 부스는 단순한 작품 전시의 장을 넘어, 기술을 통 

한 선교적 소명 실천의 현장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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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국제협력기술과는 졸업작품전시회에 선교적 소명 실천의 현장을 선보이며 기술도 복음의 메시지가 될 수 있음을 알렸다.

학생들은 각자의 졸업작품을 통해 신앙의 가치와 기술적 전문성을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특히, 선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속가능한 에너지기술, 생활개선형 프

로젝트, 개발도상국 협력 기술 모델 등은 관람객들로 하여금 “기술도 복음

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실감하게 했다. 

부스 운영에 참여한 한 학생은 “비전 엑스포를 준비하면서 기술의 목적이 

단순한 성과가 아니라, 이웃을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통로임을 깨달았

다”라며 “졸업 후에도 이러한 소명을 따라 국제 협력의 현장에서 헌신하고 

싶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협력기술과는 ‘전문성과 영성의 통합’을 교육 이념 

으로 한 선교적 대학의 정체성을 재확인했다. 

학과장 김미선 교수는 “우리 국제협력기술과의 목표는 세상 속에서 그리 

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전문인 선교사를 양성하는 것”이라며 “기술과 신 

앙이 만날 때 진정한 인류 공헌의 길이 열리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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