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중심 인성회복 학업역량 강화” > 종합

본문 바로가기

종합

종합

“말씀중심 인성회복 학업역량 강화”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11-15

 예닮크리스찬스쿨(교장 남기곤 목사) 은 11월 8일(토) 순복음참사랑교회

에서 2026학년도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img_20251115181455.jpg

지난 8일 전주순복음참사랑교회서 열린 예닮크리스찬스쿨 입학설명회에서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박은희 대표가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다수의 예비 학부모가 참석해 기독 대안학교의 교육 방

향과 입학 절차, 그리고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설명회에 앞서 진행된 특별강연에서 전 국학부모단체연합 박은희 대표는 

‘청소년 성 가치관과 정체성 교육의 현실’ 을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박 대표는 “학생들이 접하는 교재와 문화 콘텐츠, 또래 문화 속에서 이미 가

치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라며 “어린 시절 무엇을 보고 듣고 받아들이느냐

가 결국 아이의 세계관과 정체성을 결정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가정과 학교가 함께 생명의 가치와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분명 

한 가르침을 세워야 한다”라고 당부 했다. 

남기곤 교장은 이날 학교의 교육 방향을 ‘말씀 중심·인성 회복·학업 역량 강

화’의 세 축으로 제시했다. 

남 교장은 “그리스도인은 지식만 쌓는 존재가 아니라, 삶으로 복음을 살아

내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학생들이 배운 것을 관계 속에서 실천하고, 스스

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인격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예닮의 교육 철학”이

라고 밝혔다. 

예닮크리스찬스쿨은 이날 설명회에서 말씀 중심의 하루 훈련과 성품·학업 

의 균형을 추구하는 교육과정을 소개 했다. 

전교생은 매일 아침 QT(Quiet Time) 시간을 통해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 제

목을 나누며 하루를 시작한다. 

교사는 학생 개개인의 기록과 태도를 점검하며 피드백을 제공한다. 

또한 학 습·신앙·생활을 통합 관리하는 플래너 지도 시스템을 통해 자기주

도적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예닮크리스찬스쿨의 성품교육은 ‘좋은나무 성품학교’ 교재를 기반으로 존

중, 배려, 책임 등 관계 중심의 인성 훈련에 초점을 맞춘다. 

성가치관 교육은 성경적 세계관에 기반해 전문 연수를 이수한 교사가 담당

하며,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 를 형성하도록 이끌

고 있다. 

또한 핵심 교과 과정에서는 말하기· 듣기 중심의 원어민 영어 회화, 중국어 

및 한자 학습, 실험·탐구 중심의 창조 과학 수업, 미술 역사 기반 창의 프로 

젝트, 악기 수업 등이 운영된다. 

학년별 발달 수준에 맞춘 프로젝트 학습, 토론, 발표 수업을 통해 사고력과 

소통력, 자신감을 함양하는 교육이 이루어진다. 

현재 예닮크리스찬스쿨은 초·중 전학년 과정 2026학년도 신입생 및 편입 

생을 모집 중이다. 

원서 접수는 2025년 11월 8일(토)부터 11월 24일(월)까지이며, 서류 심사

와 학생·학부모 면접을 거쳐 12월 1일(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

다. 

입학 상담 및 문의는 전화(063-901- 1001) 또는 학교 홈페이지(www.예 

닮.kr)를 통해 가능하다. 

/임채영 기자

<저작권자©전북기독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