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장로합창단 신년하례예배드려
전주장로합창단(단장 류철 장로)은 지난 6일 오후 6시 30분 전주연가에서
2026년 신년하례예배 및 임시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합창단 고문 전봉권 장로 등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2026
년 사업 방향과 예산을 확정했다.
전주장로합창단 임시총회에서 단목 강신구 목사에게 추대장을 증정하고 있다.
신년하례예배는 부단장 김형중 장로의 사회로 시작해 이팔규 장로의 기도
에 이어 단목 강신구 목사가 빌립보서 4장 20절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
께 영광을 돌립시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강신구 목사는 설교를 통해 “모든 사역과 찬양의 중심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있어야 한다”라며 “전주장로합창단이 지역 교회와 사회를 섬기
는 찬양 사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에 쓰임 받는 공동체가 되길 바란
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임시총회 회무는 류철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서기 박병례 장로
의 회원 점명과 개회 선언 후, 단목 강신구 목사와 고문 신충식 장로에 대한
추대장 증정식이 거행됐다. 참석자들은 합창단의 영적 지도와 자문 역할을
맡아 온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인 동역을 다짐했다.
이어 총무 최성일 장로가 2026년 사업계획안을 보고하고 회원들의 심의를
거쳐 이를 확정했다.
재무 최진영 장로는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보고했으며, 합창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찬양 사역 확대를 위한 예산 편성이 논의 끝에 원안대로
통과됐다.
류철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전주장로합창단이 하나님 은
혜 가운데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지역 교회와 이웃을 섬기는 합창단으로 힘
써 나가자”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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