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정의 평화의 가치 실천 기대” > 종합

본문 바로가기

종합

종합

“생명과 정의 평화의 가치 실천 기대”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4-25

전주YMCA이사장 이·취임식 열려

전주YMCA는 지난 9일 평화센터에서 제21대 이사장 김종기 장로(어울림교회) 이임과 제22대 이사장 조재승 장로(김제동북교회) 취임식을 열었다. 

img_20260425182019.jpg

지난 9일 전주YMCA 평화센터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 예배와 2부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 예배는 최훈창 부이사장의 인도로 시작해 김영태 목사의 기도에 이어, 전주 노회장 김경근 목사가 ‘지나온 역사를 기억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등 한국교회의 아픈 역사를 언급하며 “과거를 바로 기억하고 철저히 성찰할 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이·취임식에서는 김종기 이사장이 4년간의 사역을 마무리하며 이임 했다. 

김 이사장은 재임 동안 평화 기금 3억 원 모금, YMCA 평화센터 개소, 창립 100주년 기념 사업 추진, 청소년 피스메이커 양성 등 기독 시민운동 기반을 견고히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이사장은 “평회원으로 돌아가서도 YMCA 운동을 위해 계속 헌신하겠다” 라며 “앞으로 CBMC와 함께 이 지역 사회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헌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수진 전 이사장과 이강실 목사, 황금성풀무학교 학부모협의회장 등 교계 및 시민사회 인사들이 축사를 전하며 전주YMCA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교회와 시민사회를 잇는 가교로서 생명과 정의, 평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동체로 거듭나기를 기대했다. 

/오정현 기자

<저작권자©전북기독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