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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전직원 신앙사경회 열어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6-29

지난 16일~17일 까지 총 3회 집회

 전주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이 교직 원들의 영적 재무장과 의료선교 사명 고취를 위해 ‘2026 전직원 신앙사경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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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예수병원 신앙사경회에서 성수권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예수병원 원목실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신앙사경회는 지난 16일(화)부터 17일(수)까지 양일간 본관 4층 예배실에서 ‘Re:Witness 다시 바라본 증언’이라는 주제로 병원 임직원들이 먼저 말씀으로 영적 재충전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증인(Witness)’ 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집회는 바쁜 병원 업무와 교대 근무 일정을 배려해 16일 퇴근 후를 시작으 로, 17일 출근 전 이른 아침과 저녁 등 총 3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피곤한 일과 중에도 수많은 의료진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예배실을 가득 채우며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영적 재무장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사경회에는 전도 훈련과 영성 지능(SQ)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 로 초빙되어 깊은 은혜와 도전을 선사 했다. 

첫 번째 강사로 나선 성수권 목사(EDI 전도제자훈련원 원장)는 기독 의료인 들이 만나는 모든 환자에게 다가가 생명을 살리는 축복의 통로이자 복음의 증인이 될 것을 강력히 권면하며, 전도의 통로로 ‘KNOCK 노크전도운동’을 제시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김진호 소장(버지니아 워싱턴대학교 교수, 글로벌 SQ연구소 소장, 글 로벌 SQ협회장)은 복음, 민족으로 열방으로 ‘ONTACT SMART 전도’를 조명했다. 

/장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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