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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53억 투입, 부지 1,513㎡ 규모
남원시는 지난 24일 노인복지회관 2층 대강당에서 남원시 노인복지회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남원시 노인복지회관은 (사)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에서 부지를 기부채납해 기존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총사업비 52억 5,600만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513㎡, 연면적 958㎡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사무실, 식당, 탕비실, 창고 등을 배치했으며, 2층에는 대강당과 프로그램실 2개소, 테라스를 조성했다.
또한 엘리베이터 설치와 주 차장 14면을 확보해 이용 편의를 높이며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하는 복합복지시설로 운영된다.
또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평생교육,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복지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곽철곤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장은 “새롭게 문을 연 노인복지회관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복지의 중심이자 어르신 복지서비스를 선도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