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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벌이 일·가정 양립 든든한 지원책 마련
정읍시가족센터(센터장 천병선)는 맞벌이 가정의 일과 가정 양립을 돕기 위한 ‘맞벌이가정 일·가정양립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행복한 워킹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약 4개월간 정읍시 내 어린이집 5곳에서 근무하는 워킹맘 20명을 대상으로 각 5회기씩 진행됐으며, 음악을 통한 심상 표현과 MBTI 검사를 활용해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기 성장에 집중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육아와 업무로 지친 마음을 도화지에 자유롭게 표현하며 큰 위안과 편안함을 느꼈다”, “감정을 효과적으로 다루고 스트레스 관리법을 배워 일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읍시가족센터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의 삶의 질 향상과 가정 내 역할 분담의 안정화를 위해 이번 사업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워킹맘과 맞벌이 가족이 건강하게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이원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