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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푸드뱅크 취약계층 550명에 삼계탕 전달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8-08

 전주시새샘푸드뱅크가 주최하고 새샘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용진 집사)이 주관한 ‘2026년 취약계층 삼계탕 나눔 전달식’이 지난 27일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전주 지역 취약계층 550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사장 김용진 집사, 윤해아 도의원을 비롯한 시의원, 오현순 노송동장, 백순아 동서학동장 등이 참석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를 돌보는 연대와 협력의 복지 실천이 지속적으로 확대돼 복지 사각지대 없는 공동체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삼계탕은 전주시새샘 푸드뱅크와 새샘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마련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직접 전달 방식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기능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김용진 이사장은 “한 그릇의 삼계탕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이웃을 향한 사랑이 담겨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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