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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반값운임 지원 사업 추가경정예산 1억 추가 확보

최고관리자 입력 2026-08-15

 전북특별자치도가 섬을 잇는 해상 인도교 개통을 앞두고 관광객 발길이 몰리는 고군산군도의 관광 활성화와 함께 여객선 운임 지원에 힘을 싣는다. 


도는 지난6일 ‘도내 여객선 반값운임 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1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섬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관광객 유입을 늘리기 위해 전북자치도가 2022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제도다. 


군산·부안 12개 도서를 대상으로 도민은 물론 다른 시·도 방문객까지 여객선 정규 운임의 절반을 지원받아, 섬을 오가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동안 뱃삯 부담에 섬 여행을 망설였던 이들을 끌어들이며 도서 관광의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 해왔다. 

고군산군도 일대 섬을 찾는 발길이 늘면서 운임 지원 수요도 커졌다. 

올해 6월까지 말도·명도·방축도를 방문 한 관광객은 4만 9,000명으로, 지난해 (2만 4,000명)보다 10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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