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군산지방회장 이현식 목사
최근 남군산교회(담임 이신사 목사)에서 개최된 제74회 정기지방회에서 신임 지방회장으로 취임한 이현식 목사(늘푸른교회)의 취임 소감과 지방회 발전 방향과 지역 연합운동에 대한 역할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입장을 들어봤다.

-제75회 지방회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이번 지방회장 취임으로 지방회와 지역 교계와 지역 사회와의 역할이 기대되는 이때에 제74회 지방회장 취임 소감과 정책 발전방향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신다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또한 부족한 저를 한마음으로 지방회장으로 허락하신 지방회 대의원 여러분들께 감사한다. 지방회의 화합과 일치, 연합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여 주 안에서 아름답게 화합하며 성장하는 지방회가 되도록 힘쓰겠다.
지방회의 정책과 발전방향은 지금까지 선배 회장님들과 회원님들의 헌신, 수고로 안정적인 교단으로 지방회가 이어오고 있으므로 그 기조와 기반에서 흔들리지 않고 지방회의 가족 모두가 안아주고 감싸주며 주님 앞에 사랑받는 지방회로 발전 방향을 도모하겠다.”
-지금 한국교회가 국회에서 발의되고 있는 차별금지법 등 여러 가지 악법에 대한 문제가 교계에 크게 대두 되고 있는데.
“지금 한국교계가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타개할 것인가를 놓고 기도 하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에 대처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문제의 핵심은 우리 교회의 본질인 복음의 가치 훼손과 기독교 교리에 따른 복음 활동에 대한 간섭이나 제약이 있는 것은 분명하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정부와 국회와 종교단체가 서로 헌법에 명시 된 종교 활동에 대한 존중과 배려 그리고 그 가치를 존중해 왔다.
특별한 문제없이 이때까지 왔다. 또 앞으로도 그러한 방향으로 지켜져 갈 때 우리나라와 사회는 안정적으로 간다고 본다. 우리 교회는 오직 영혼 구원에 대한 복음전파에 전념해야 하고 특정 정치적인 간섭이나 발언은 하지 말아야한다.
정부나 국회도 종교단체를 정치에 끌어들이는 어떠한 행위나 간섭도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하나님이 이때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셨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선한 계획의 역사가 변함없이 이땅 위에 함께 하실 줄 믿는다.”
-지역 교계와 연합활동에 대한 입장은? “우리 교단은 군산지역 복음화운 동에 중심 교단의 한 축으로 모든 협력과 연합을 해왔다. 앞으로도 지역 교계와 연합, 협력, 연대를 적극적으로 함께 해 나갈 것이다.”
신임 지방회장 이현식 목사는 지난 1995년에 목사 안수를 받고 늘푸른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오직 복음전파에 전념하며 안정적으로 교회 성장을 해오고 있다. 목회의 중심은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 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전 15:58)말씀을 붙잡으며 사모와 사이에 2남을 둔 가정을 이루고 신실한 목회자로 충성을 다하기위해 힘쓰고 있다.
/강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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