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장로연 2회 찬양축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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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장로총연합회(대표회장 성동기 장로)가 주최한 제2회 찬양축제가 지
난 2월 26일(주일) 오후 6시 “이 백성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 43:21) 주제로 순복음 참사랑교회(담임 남기곤 목사)에
서 개최됐다.
지역 교계 연합을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남원시장로연합회, 김제시장로연
합회, 정읍시장로연합회, 극동방송여성합창단 등 9개 합창단과 성도들 1천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장 성동기 장로는 “이사야 43장 20절 말씀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하고 예배하기 위해 모였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찬송 받으시기 위해
지으셨다. 어떠한 환경과 상황에서든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라며 “오
늘 이 자리에서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큰 소리로 찬양할 때, 기적이 일어
났던 것처럼 찬양할 때에 회복과 치유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남원시장로연합회 소리꾼 김흥중 장로가 퓨전음악인 성경판
소리(홍해의 기적)를 선보이며 찬양의 문을 열었다.
이어 김제시장로연합회 테너 조성용 장로가 ‘주님과 함께’ 독창을 불러 박
수 갈채를 받았고, 정읍시장로연합회에서는 오정식 장로가 ‘예수님의
눈물’을 찬양했다.
극동방송여성합창단은 문미례 권사 지휘로 ‘주의 사랑 이기네’ 등을, CTS
전북방송 여성합창단은 김선익 장로 지휘로 ‘그날, 나 믿노라’, 전주장로합
창단은 한정윤 장로 지휘로 ‘본향을 향하네’, 전북CBS 레이디스코럴권사
합창단은 박재성 장로 지휘로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익산장로합창단은
박영권 장로 지휘로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등을 각각 불러 은혜의 시간을
함께했다.
식전행사는 35사단군악단과 함께 순복음참사랑교회의 느린워십, 중창,
빠른워십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예배는 성동기 회장 사회로 고은영 직전회장 기도, 홍춘일 차기회장
성경봉독, 합신 증경총회장 홍동필 목사 ‘하나님을 송축합시다’ 제목 설교,
전북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 김상기 목사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격려와 축하 시간에서는 전북CBS 양송희 아나운서 사회, 성동기 장로 회
장 인사, 순복음참사랑교회 남기곤 목사 환영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등 격
려사, 전북기독총연합회 회장 이충일 목사, 기침 증경총회장 박종철 목사,
전북목회자협의회 사무총장 김동하 목사, 전북장로총연합회 증경회장 송
병희 장로 등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순복음참사랑교회 남기곤 목사는 “전북장로총연합회 찬양축제를 저희 교
회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수고하신 성도
기 장로님과 임원 장로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하나님
께는 영광이요. 우리들에게는 기쁨과 소망이 넘쳐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
한다”라고 말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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