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우리교회서 지난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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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 노래로 청소년들의 기독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미국의 갓스이미지
(대표 변용진 목사)가 전주 사랑하는우리교회(김중경 목사) 초청으로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에 본교회에서 찬양콘서트를 열었다.
사랑하는우리교회에서 펼쳐진 이번 공연에서는 연령별로 구성된 갓스이
미지 단원 100여 명이 출연해 힙합, 랩, 중창, 합창 등 다양한 장르로 감동
의 공연을 선보였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공연은 갓스 이미지의 4개 그룹이 그동안 갈고
닦은 찬양과 댄스를 선보였으며 이벤트 행사를 통해 출연진들과 성도들도
울고 웃는 감동을 연출하기도 했다.
찬양 문화를 통하여 예수님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사명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는 청소년 문화사역단체 갓스이미지. 1990년 LA에서 시작된
갓스 이미지는 미국 뿐 아니라 한국과 브라질 등 전 세계에 지부를 두고
활동하고 있으며, 정기 모임과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영성 훈련을 이끌
고 있다.
갓스이미지는 본부가 있는 라미라다를 비롯 LA,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워싱턴DC, 텍사스 오스틴, 애리조나 피닉스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갓스이미지 대표 변용진 목사는 “강산이 세 번 변화는 과정 속에 세상
문화도 무척 많이 변했다.
아이들 역시 점점 혼돈의 세상에서 힘들어 하는 모습들을 발견하게 된다.
갓스이미지 사역이 점점 커졌지만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발버둥 친다” 라며, “변함없이 부족한 저희들을 사 용해 주시는 주님께 진심
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찬양드리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 진정한 기쁨을 체험하게 되길 바란
다”고 했다.
특히, 변 목사는 “제자들이 학부모들이 돼서 돌아오는 현실 속에 정말
많은 세월이 지났음을 실감한다. 다음 세대가 교회를 떠나고 있지만, 하나
님을 찬양하는 아이들 가운데 희망이 있다”라며,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기도 부탁한다”고 했다.
샌디 변 사모는 “갓스이미지는 하나님의 문화를 창조하고 세상에 전하며
예수님의 제자를 만드는 청소년 문화 선교 단체다. 학생들과 댄스와 찬양
으로 모일 수 있음에 감사하다”라며, “이 초청 공연이 아이들에게는 예배의
한 장면이다. 하나님께서 이 군대를 통해 서 마지막 세대,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가는 통로 역할을 감당하기를 원한다. 이것이 저희의 기도이다”라고
강조 했다.
추수감사절에 12명과 교회행사로 시작한 갓스이미지는 매주 토요일에
모여 짧게는 3시간 길게는 8시간 동안 연습을 하고, 예배를 드린다.
한 달에 한두 번 학생들의 영성 훈련을 위해 부흥회를 열고, 3박 4일간
캠프를 열어 말씀, 기도 훈련을 하고 워크숍도 진행하는 갓스이미지는 또,
케어 그룹을 통해 선배가 후배를 돌보며 영적 성장을 돕고 있다.
갓스이미지는 30일에 미국으로 귀국하며, 한국에서 머무르는 동안
30여 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사랑하는우리교회에서는 5번째 초청공연을 했다.
김중경 담임목사는 “전주지역의 젊은이들이 갓스이미지의 단원들처럼
닮았으면 좋겠다. 사랑하는우리교회 성도들도 마찬가지다”라며, “찬양하는
사람은 힘과 능력이 있다. 7년 전에 갓스이미지 선배들을 만났다.
그때도 감동과 은혜가 있었다. 오늘은 더 은혜가 넘쳤다.
갓스이미지처럼 힘과 능력이 있는 젊은이들이 전주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우리 모두 기도에 힘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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