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순복음참사랑교회, 지난 29일
지난 29일 전주순복음참사랑교회에서 열린 행복나눔페스티벌에서 팬텀프렌즈가 노래하고 있다.
음악을 통해 교회와 지역 사회에 감동과 희망을 전하기 위한 이번 페스티벌이 열렸다.
전주순복음참사랑교회(남기곤 목사)가 지난 9월 29일(주일) 오후 6시 30분, JTBC 팬텀싱어 출연자를 초청하여 ‘행복나눔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JTBC 팬텀싱어의 출연진들로 구성된 ‘팬텀프렌즈’가 지난 2월에 이어 전주 순복음참사랑교회 행사에 참여해 은혜를 나누며 무대를 빛냈다.
바리톤 우정호, 테너 송근혁, 테너 최진호와 최용호를 비롯해 테너 안세권과 보컬 릴리수도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음악을 넘나들며, 교회 성도들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순복음참사랑교회는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남기곤 목사는 “이번 행복나눔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성도들과 이웃들이 음악을 통해 행복을 나누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음악과 찬양을 통해 주님의 위로와 평안을 전했다”라고 말했다.
남 목사는 이어, “이번 페스티벌은 전주순복음참사랑교회가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회 성도들에게 소통과 나눔의 장의 일환”이라며 “음악과 신앙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감동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행사의 의미를 덧붙였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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