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19일 오후 2시 6시에
잃어버린 자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창의적으로 풀어낸 창작 뮤지컬
‘ABBA: 아바’가 7월 18일(금)과 19일(토) 이리신광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대학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기독문화예술 단체 광야미니스
트리가 제작하고, 익산 청년 연합 사역 단체 이음세움미니스트리가 주최한
다.
광야미니스트리 대표, 이음세움미니스트리 이사장 기쁨의교회 박윤성 목사, 이음세 움미니스트리 대표
꿈이있는교회 조정환 목사
또 지역 교회들과 익산시기독교연합회가 협력하며, 공연 수익금은 전액 청
년 사역 후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음세움미니스트리 이사장 박윤성 목사(기쁨의교회)는 “수준 높은 뮤지
컬을 익산에 유치하게 되어 감사하고 이번 공연이 지역 교회가 연합하고,
복음을 전하는 귀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 이후 각 교회 청년
30~40%가 교회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데 요나와 탕자의 이야기가 믿음을
잃어버린 영혼들이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
다.
‘ABBA: 아바’는 성경 속 요나 이야기와 누가복음의 탕자 비유를 엮은 뮤지
컬로, 상처 속에서도 아버지의 품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며 ‘아버지의 마
음을 아는 것이 진정한 회복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무대 위에서 드라마
와 음악으로 힘 있게 전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 행사 그 이상이다.
공연 수익은 청년 연합 사역 단체 ‘이음세움미니스트리’의 비전을 위해 사
용되며, 공연 자체도 지역 청년과 이웃을 초청하기 위한 복음 전도의 장으
로 기획됐다.
이음세움미니스트리는 익산 지역 청년들이 연합해 예배, 기도, 찬양, 문화
사역을 펼치고 있는 연합 단체다.
현재 매주 화요일 정기 청년 기도모임, 월 1회 찬양 버스킹, 연합 수련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 사역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다.
공연은 7월 18일(금) 오후 7시, 7월 19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총 3회로
이리 신광교회 그레이스홀에서 진행되며 러닝타임은 100분으로 전석 1만
원(자유석)으로, 네이버 예약 및 교회별 현장 예매로 입장 가능하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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