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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음악회는 지역과 소통의 장”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09-27

전주침례교회 사랑의음악회 열어

 전주침례교회(담임목사 김요한)가 지난 13일 오후 6시 30분, 교회 부속건 

물 미션카페에서 ‘2025 사랑의 음악회’를 열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음악회는 ‘목장의 노래, 사랑의 노래’라는 주제

로 4남선교회(회장 한승호 집사)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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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침례교회가 목장의 노래 사랑의 노래를 주제로 지역 음앙인을 초청하여 사랑의 음악회를 열고 교인과 이웃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밤을 선사했다.

회장 한승호 집사는 “교회 본당에서 열리는 대형 공연이 아니라, 작은 공간 

에서 육성으로 듣는 음악의 울림이 더 크다”라며 “준비에 부담 없이 하우스 

콘서트처럼 50~60명만 초청해 마이크와 음향 장비 없이 진행했다”라고 설

명 했다. 

특히 그는 37년간 피아노 조율사로 일해온 자신의 소회를 밝히며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한 집사는 “조율이 끝났을 때 피아노 선율에서 느끼는 성취감은 말로 표현

할 수 없 다”라며 “많은 목회자와 반주자들을 만나면서 이 일이 나의 천직임

을 확인 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테너 강경범·김진우, 소프라노 황문영, 프루티스트 노연

숙, 첼리스트 소중연, 비올리스트 최혜령, 클라리네스트 한소희, 피아니스

트 소성웅·양희진·이정훈 등 다양한 연주자가 무대에 섰다. 

음악회에는 성도뿐만 아니라 지인과 지역주민들도 함께 초청돼 CCM, 가

곡, 찬송가 등 다채로운 음악을 즐겼다. 

김요한 담임목사는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교회와 지역이 소통 하

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문화 행사를 이어가겠다” 고 

전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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