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온성교회서 11교회 참가
예장통합 전북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제33회 정기찬양합창제가 지난달 28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전주시온성교회(담임 황세형 목사)에서 11교회 12개팀 300여명의 출연자와 많은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찬양의 축복’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찬양축제는 진행에 앞서 개회 예배를 연합회회장 유기연 권사(대흥교회)의 인도로 직전회장 김영애 권사(주님의교회)가 기도하고 유은희 권사의 성경 봉독, 전주시온성교회 헤르몬 중창단의 찬양에 이어 ‘찬양의 축복’을 제목으로 황세형 목사가 설교했다.

황 목사는 설교에서 “신앙인의 본질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것이며 그분을 기쁘게 하는 길은 곧 연합하는 일이고 또한 그분을 찬양하는 일이며 끝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면서 “그렇게 하면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데 영육간에 살리는 복과 소망의 복을 주신다. 전북노회 여전도회 연합회가 이와같이 모든 교회들로 연합하여 찬양을 드림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하며 기쁨을 드리는 귀한 주님의 축복된 딸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제 2부 행사에서는 음악부장 김지애 권사(시온영광교회)의 사회로 참가교회별로 찬양했다.
참가교회는 전주시온성교회(황세형 목사), 삼례제일교회(이봉근목사).전주강림교회(양인석 목사), 전주 주님의교회(온성진 목사), 원암교회(방운술 목사), 평강교회(서유만 목사), 전성교회(이청근 목사), 신광교회(최홍렬목사),삼덕교회 (임광영 목사), 시온영광교회(이동민 목사), 대흥교회(안창렬 목사)등이다.
이날 각 교회들이 준비한 찬양을 연주할 때마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기쁨과 은혜를 안겨주었으며 박수 갈채와 환호가 터져나오기도 했다.
/김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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